close

[사진]김태형 감독, '이용찬 향한 격려'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고척, 최규한 기자] 두산이 특유의 응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13차전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3위 두산(59승42패2무)은 연패를 허락하지 않았다. 5위 넥센(55승51패1무)은 2연패를 당했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두산 투수 이용찬과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