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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리뷰] LG, 소사앞세워 전날 패배 설욕 나선다

[OSEN=손찬익 기자] LG가 반격에 성공할까.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SK와 시즌 14차전을 치른다. LG는 전날 SK에 1-2로 패했다. 타선의 집중력 부족이 패인이었다. 박용택, 제임스 로니, 채은성 등 3명의 타자가 멀티 히트를 달성하는 등 10안타를 때렸으나 1점을 얻는데 그쳤다.

LG는 11일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를 내세워 설욕에 나선다. 소사는 올 시즌 8승 7패 1세이브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89. 최근 페이스는 좋은 편. 직전 등판이었던 5일 잠실 두산전서 8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 쾌투를 선보였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소사는 올 시즌 SK전 세 차례 등판을 통해 1승 1세이브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26. 최근 10경기 타율 4할3푼6리의 고감도 타격감을 뽐낸 박용택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중인 제임스 로니의 든든한 화력 지원을 기대해보자.

SK는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12승 4패(평균 자책점 3.52). 지난달 9일 롯데전 이후 2연승을 질주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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