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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BOX]박서준X강하늘 '청년경찰', 오늘 100만 돌파 '돌풍'


[OSEN=손남원 기자] 절대 강자는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다. 개봉 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는 중이고 누적관객도 벌써 655만 명(11일 기준)을 기록중이다. 천만 돌파가 유력하다. 그런 '택시'를 바짝 뒤쫓는 두 젊은 경찰이 있다. 박서준과 강하늘이다. 신예 둘의 패기와 열정이 넘친 영화 '청년경찰'이 가파른 흥행 상승세로 올 여름 극장 대전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11일 하루 동안 30만4116만 관객을 동원해 누적 92만6496명을 기록, 100만 고지를 코 앞에 두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 '택시운전사'는 이날 38만2067명으로 선두를 달렸지만 '청년경찰'과의 격차가 계속 좁혀지는 모양새다. 여름 최강자 '택시'를 쫓는 경찰 둘의 추격전에 영화팬들도 흥미를 더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연기와 인기, 둘 다를 한 몸에 갖춘 청춘스타 박서준과 강하늘의 신선한 조합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영화를 보는 내내 이들의 존재감만으로도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의욕충만 행동파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두뇌파 ‘희열’(강하늘)은 철 없는 20대 초반 청년의 풋풋함부터 거친 상남자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찰떡 궁합을 자랑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성격도 매력도 다른 두 캐릭터는 그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서슴없이 장난스러운 욕을 주고 받고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훈훈한 미소로 시작해 유쾌한 웃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한 몸처럼 서로 닮아가는 ‘기준’과 ‘희열’의 호흡은 본격적인 수사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둘은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 막강 시너지를 뿜어내며 맹활약을 펼친다.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노는 것처럼 연기를 했다는 두 배우는 현장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스크린에 그대로 녹여내 ‘역대급 콤비’라는 극찬이 아깝지 않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청년경찰'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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