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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3패 ERA 4.97' 윤성환, 롯데 악연 떨쳐낼까

[OSEN=손찬익 기자] 윤성환(삼성)이 롯데와의 악연을 끊고 8승 사냥에 성공할까.

윤성환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윤성환은 올 시즌 롯데만 만나면 고개를 떨궜다.

지난해까지 롯데전서 10승 5패(평균 자책점 3.99)를 거두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차례 선발 등판을 통해 승리없이 3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4.97. 특히 이우민과 문규현 등 하위 타순에 약세를 보였다.


삼성은 선발진의 잇딴 부진 속에 힘겨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3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니 마운드 운용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렇기에 선발진의 맏형인 윤성환의 역할이 중요하다. 윤성환 또한 2경기 연속 고배를 마시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를 통해 그 아쉬움을 떨쳐내야 한다.

롯데 선발 투수는 송승준. 올 시즌 성적은 7승 3패 1홀드(평균 자책점 3.90). 송승준은 삼성전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다. 3경기에 등판해 2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3.68.

한편 삼성은 롯데와의 주말 2연전에서 '클래식 씨리즈 & 7080 Retro'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야구 원년 이후 팀 명칭이 바뀌지 않은 유이한 팀간의 클래식 씨리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클래식 씨리즈에서는 레전드 사인회를 포함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일 경기에서 삼성과 롯데 양 팀이 고유의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격돌한다. 13일 경기에서는 양팀 모두 선데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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