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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황재균, 솔트레이크전 4타수 1안타…타율 0.292

[OSEN=이종서 기자] 황재균(30·새크라멘토)이 전날 대타 삼진의 아쉬움을 날렸다.

황재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랠리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맞대결에서 3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11일)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한 황재균은 이날 안타 한 방을 치면서 다시 타격감을 올리기 시작했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쳐 찬스를 이어갔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8회에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후 추가로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없었고, 황재균은 4타수 1안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

한편, 황재균의 소속팀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산하)는 3-5로 패배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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