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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하우스 오브 카드' 측에서 오디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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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을 보게 될까.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특집 2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무도' 측은 유재석을 한국 최고의 MC, 박명수를 한국의 찰리 채플린, 정준하는 코믹 연기가 가능한 한국의 잭 블랙, 양세형은 스탠딩 코미디가 가능한 크리스 락으로 포장했다. 이후 이들은 제작사 및 캐스팅 디렉터에게 드라마 오디션 프로필을 보냈다. 

'무도' 제작진은 이후 '하우스 오브 카드'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을 셀프 테이프 만들기에 도전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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