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채은성,'타구 놓치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2 19: 30

1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KIA 신종길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LG 채은성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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