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폭투로 실점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19: 5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김재환 타석 때 NC 선발 해커가 와일드피치로 주자들을 진루 시킨 뒤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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