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이제 거의 다왔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12 20: 31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26라운드 경기, 후반 서울 데얀이 수원 신화용 골키퍼를 제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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