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환상 캐치 이은 환상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20: 4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스크럭스의 땅볼 타구를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잡아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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