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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주장 박정권이 큰 홈런 쳤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5할 승률에 복귀한 SK의 트레이 힐만 감독이 선발 박종훈과 주장 박정권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

SK는 12일 인천 kt전에서 8-3으로 이기고 하루 만에 다시 5할 복귀에 성공했다. 선발 박종훈이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따냈고, 박정권은 4-2로 앞선 8회 2사 만루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대타 만루홈런을 쳐냈다. 이날 1군에 올라온 최항도 3안타 맹타로 가능성을 이어갔다.

경기 후 힐만 감독은 “선발 박종훈이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적은 투구수로 7이닝을 잘 막아줬다. 수비에서도 박종훈을 호투를 도와줬다”면서 “타선에서는 접전의 리드 상황에서 주장 박정권이 큰 홈런을 치며 마지막을 편안하게 맞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날 친형인 최정을 대신해 선발 3루수로 나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한 최항에 대해서는 “최항은 오늘 보는 것처럼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군에 항상 있었던 선수처럼 부담감없이 경기를 잘 풀어줬다”고 칭찬했다.


SK는 13일 문승원이 선발로 나서 연승에 도전한다. kt는 고영표가 선발로 나간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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