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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이상군 감독, “로사리오, 도망갈 때 홈런 쳐줘”

[OSEN=고척, 서정환 기자] 한화가 3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13차전에서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6-1로 이겼다. 8위 한화(43승61패1무)는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 선발 윤규진은 6⅔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3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넥센 타선을 완벽 봉쇄한 윤규진은 시즌 6승(5패)을 챙겼다. 로사리오는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김태균의 부상 공백을 메웟다.

경기 후 이상군 한화 감독은 “윤규진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서 잘 던졌다. 타자들이 집중력 있게 주자가 있을 때 득점을 내줬다. 경기 초반 4점을 내서 오늘 경기를 쉽게 갈 수 있었다. 로사리오가 도망가야 할 상황에 필요한 홈런을 쳐줬다.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줬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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