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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배틀트립' UV, 웃음+정보 다 잡은 러시아 프리덤

[OSEN=정소영 기자] UV가 이태원에 이어 러시아까지 접수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의 앙코르 특집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UV 유세윤과 뮤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쉴 새 없이 터지는 이들의 개그 본능이 알찬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앞서 '배틀트립'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를 먼저 경험한 바 있는 김현숙에게 전화를 걸어 팁을 얻으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이 준비한 것은 여행에 대한 준비뿐만이 아니었다. 깜짝 버스킹을 위한 가발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개그감까지 모두 챙긴 것.

특히 유세윤은 아르바트 거리에 있는 해양공원에 있던 원숭이를 발견하고는 주특기인 '개코원숭이 따라하기'를 시전했을 뿐 아니라, 수동 VR을 체험하며 격한 리액션을 선보여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가발을 뒤집어 쓴 채 깜짝 버스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싸늘한 현지인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흥 넘치는 무대를 이어가던 유세윤은 아이가 떨어뜨린 풍선을 주워주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결국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해수욕과 사우나를 동시에 즐기는 반야 체험을 위해 상의를 탈의한 두 사람은 있지도 않은 타투를 가리겠다며 검은 테이프로 가슴과 등을 가린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 역시 유세윤을 보며 "몸 좋은데 왜 웃기지"라며 이들의 개그감을 인정했다.

이처럼 알찬 여행팁은 물론 웃음까지 '하드캐리'한 UV의 여행기의 득표수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과연 이들은 이국주와 박나래의 훗카이도 여행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향하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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