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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2위 지켜라' NC 장현식에게 내려진 특명

[OSEN=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장현식(22)이 2위 수성이라는 중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NC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1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12일) NC는 두산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2위 NC(62승 1무 44패)는 3위 두산(60승 2무 43패)에 0.5경기 차로 추격을 당했다.

2위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NC는 선발 투수로 장현식을 예고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22경기에 나와 7승 5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 다소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후반기 선발 투수로 완벽하게 정착했다. 후반기 선발로만 4차례 등판한 그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한층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월 두 경기에서는 14⅔이닝 동안 4실점 밖에 하지 않으며 선발 한 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총 3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2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두산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선발 등판한다. 니퍼트는 올 시즌 21경기에 나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4경기에서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NC전 성적도 좋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한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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