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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허수경 “싱글맘의 고충? 아이 키우면서 돈 버는 것”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지난 힘든 시절 딸의 힘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허수경은 13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008년 허수경은 인공수정으로 혼자 엄마가 되는 길을 택했다. 그는 “제주도의 삶을 선택하기 직전까지 너무 힘들었었는데 그럴 때 제가 바라보고 갈 길을 마치 집시들이 별보고 길도 찾고 미래를 예언했다는 것처럼 저한테 딸 은서는 별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깎은 손톱부터 처음 자른 머리카락까지 딸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에게도 싱글맘의 육아는 외롭고 힘들다. 그는 “아이 키우면서 돈 버는 것. 그게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mk3244@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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