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제주, 곽영래기자] 13일 오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이 퍼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제주, 곽영래기자] 13일 오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이 퍼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