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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주전포수 박동원 말소, 김재현 콜업 이유는?

[OSEN=서정환 기자] 넥센의 주전포수 박동원(27)이 2군으로 내려갔다.

넥센은 13일 한화전을 앞두고 박동원과 홍성갑을 말소하고 김재현과 김웅빈을 올렸다. 주전포수 박동원이 갑자기 내려간 이유는 무엇일까.

전날 한화전서 나온 포수의 판단미스가 원인이었다. 4회 1사 1,3루서 정경운이 번트를 댔을 때 투수 밴헤켄이 공을 잡아 홈에 던졌다. 런다운 상황에서 더블플레이를 노린 박동원이 3루에 송구하며 1루 주자는 잡았지만 3루 주자는 홈인했다.


또 다시 홈송구가 뒤로 빠져 타자 주자 정경운까지 홈을 밟았다. 한화가 4-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은 결정적 장면이었다. 팬들은 정경운의 '번트 홈런'이라며 넥센의 수비를 비판하고 있다.

장정석 감독은 “어제 그 장면에서 화가 너무 많이 났다. (박동원 말소, 김재현 콜업은) 중심을 잡으라는 의미다. 당분간 주전포수는 주효상과 김재현을 돌아가며 쓴다”고 밝혔다. 사실상 박동원에게 문책성 2군행을 지시한 셈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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