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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LG-KIA전 우천취소…배힘찬은 언제 던지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KIA의 14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챔피언스필드는 KIA의 훈련이 진행중인 3시 10분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KIA는 비가 많지 않아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KIA 훈련이 끝날 무렵 빗줄기가 굵어졌고 KIA 구단은 서둘러 방수포를 깔아 경기 진행에 대비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굵어졌다. LG 선수들은 비와 방수포로 인해 그라운드 훈련을 못하고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결국 비가 그치지 않은데다 밤늦게까지 비가 예보되자 경기운영위원은 5시께 취소를 결정했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결정한다. LG는 10번째, KIA는 9번째 우천취소이다.

우천 취소로 인해 관심을 모았던 LG 데이비드 허프의 복귀전은 다음 주로 밀렸다. 양상문 감독은 "허프는 이날 80~90개 정도 던질 예정이었다. 차우찬이 다음주 화요일-일요일 등판 예정이다. 허프의 상태를 보면서 등판 일정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0년 이후 7년만에 선발등판에 나서는 KIA 배힘찬의 추후 등판은 모호해졌다. 배힘찬은 이날 정용운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대신 1군에 등록했다. 다음주 선발투수로 다시 나설 것인지, 아니면 중간계투 요원으로 기용될 것인지 주목된다. /sunny@osen.co.kr

[사진]광주=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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