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전 한화 정근우가 몸을 풀고 있다. /pjmpp@osen.co.kr
정근우, '좋은 타격감 이어간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3 16: 29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