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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연장 혈투 끝 아쉬운 준우승...이보미 7위

[OSEN=이균재 기자] 일본 무대 최강자로 우뚝 선 김하늘이 시즌 4승을 문턱에서 놓쳤다.

김하늘은 13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지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서 열린 일본프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토너먼트서 연장 접전 끝에 히가 마미코(일본)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히가와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은 김하늘은 나란히 1타를 줄이면서 최종 12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하늘은 18번 홀(파4)서 진행된 연장전서 두 번째 샷을 홀 8m 근처로 보냈지만 히가의 두 번째 샷이 홀 20cm 옆에 떨어지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하늘은 올 시즌 3승을 수확하며 대상포인트와 상금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올 시즌 부진하고 있는 이보미는 이날만 6타를 줄이며 최종 8언더파 공동 7위로 부활 기지개를 켰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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