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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김태형 감독, "함덕주, 스스로 성장했다"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본인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투수 함덕주 이야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함덕주는 지난 12일 잠실 NC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 펼쳤다. 팀이 3-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함덕주는 시즌 7승(7패)째를 거뒀다.

올해 선발로 1년 차를 맞이한 함덕주는 후반기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08로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운용 능력이나 안정감이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태형 감독 역시 함덕주에 성장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성장한 것"이라며 "기회 속에서 자신이 잘 던져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4할6푼5리로 맹타를 치고 있는 에반스에 대해서는 "중요한 상황 마다 잘 던져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지난 8일 한화전에서 122구를 던지며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 투수가 된 뒤 4일 만에 등판하는 니퍼트에서 대해서는 "던지는 중간 중간 체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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