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이 악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13 18: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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