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시작이 좋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3 18: 41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한화 박준혁이 좌전 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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