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13 18: 4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니퍼트가 NC 모창민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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