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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마법사' 김진우, 케찹 파스타에도 "진짜 맛있는데?"

[OSEN=유지혜 기자] '오지의 마법사'의 김진우가 최강 입맛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 여행에 나선 김수로, 엄기준, 위너 김진우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사나우리에서 저녁을 먹어야 하는 김수로, 엄기준, 위너 김진우는 텐트를 치고 자려고 했다. 이들은 주변에서 지내는 한 주민으로부터 그릇을 빌려 파스타를 조리했다.


엄기준은 마트에서 사온 봉지 소스를 보며 "이거 케찹 같은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로는 "케찹 아니고 토마토 소스인 거 같다"고 확신했다.

김진우는 파스타를 먹자마자 "너무 맛있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들은 그릇을 빌려준 '파파'에게 파스타를 대접했다.

돌아온 김진우에게 엄기준은 봉지에 써있는 케찹을 가리키며 "우리 케찹 맞았어"라고 웃었고, 김진우는 "그래도 맛있는데?"라며 황당해했다. 이들은 김수로에게만은 이를 비밀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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