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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3⅓이닝 6실점' 황수범, 데뷔 첫 패 위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황수범(삼성)이 패전 위기에 놓였다.

황수범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⅓이닝 6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

1회 1사 후 손아섭과 최준석의 연속 안타에 이어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2,3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곧이어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1점을 헌납했다.


2회 강민호(중견수 플라이), 앤디 번즈(3루 땅볼), 문규현(우익수 플라이)을 삼자 범퇴 처리한 황수범은 3회 신본기(유격수 앞 땅볼), 전준우(우익수 파울 플라이), 손아섭(1루 땅볼) 또한 봉쇄했다.

삼성은 2회 1점, 3회 3점을 얻으며 황수범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하지만 황수범은 4회 위기를 넘지 못했다. 4회 1사 1,3루서 강민호의 중전 안타로 1점 더 허용했다. 앤디 번즈의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처한 황수범은 문규현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았다. 4-4.

삼성은 4회 1사 1,3루서 최충연으로 교체했다. 이후 신본기의 2루 땅볼과 전준우의 우전 적시타로 2점 더 내주며 황수범의 자책점은 늘어났다. /what@osen.co.kr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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