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타점 추가 찬스 무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3 19: 58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에서 넥센 초이스가 내야땅볼을 친 뒤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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