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 '혼신의 투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3 20: 5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넥센 두번째 투수 이보근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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