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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고영표, "이닝소화에 목적 두겠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한동안 승리 가뭄에 시달렸던 고영표(26·kt)가 SK를 상대로 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고영표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번째 승리를 낚았다.

직전 등판인 8월 6일 수원 SK전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가뭄에서 벗어났던 고영표는 이날 체인지업을 앞세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6일 SK전에서의 7개였다. 고영표는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도 기록했다.

경기 후 고영표는 "오늘 경기는 1회부터 타선에서 득점 지원을 해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던질 수 있었다. 또 이해창 선수의 리드가 좋았고, 체인지업이 특히 잘 통했다"라면서 "오늘 개인 2연승 및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달성하기는 했지만 팀이 승리를 하고 분위기를 바꿔 더 기쁘다. 첫 선발 시즌이기는 하지만 특별히 힘든 것은 없다. 남은 시즌은 이닝소화에 목적을 두고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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