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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슈퍼맨’ 승재, 고지용 KO시킨 마성의 장난꾸러기

[OSEN=지민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귀여운 장난으로 아빠 고지용을 무장해제시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승재의 장난에 속수무책 당하는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하루 종일 짓궂은 장난으로 아빠 고지용을 당황케 만들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승재의 장난 퍼레이드에 고지용은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먼저 고지용은 승재를 데리고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그는 졸업사진을 보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공부를 조금 많이 잘했다며 생활기록부를 공개한 고지용은 수로 도배된 성적표와 전교 어린이 회장이었던 이력으로 엄친아의 면모를 뽐냈다.


학교에서 나와 운동장에서 사방치기를 하던 아이들을 본 고지용은 승재에게 사방치기를 가르쳐주겠다며 호기롭게 나섰지만 하던 도중 바지가 터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난감해하던 그는 급한 대로 가방으로 가리고 차로 가려했지만 승재가 더 놀고 싶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를 나섰지만 더 큰 관문인 문방구가 나타났다. 결국 고지용은 승재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차로 가자고 했지만 승재는 “우리 아빠 바지 터졌다”며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가 하면 아빠 가방을 가지고 도망가는 등 다양한 장난으로 아빠를 당황시켰다.

집에 와서도 승재의 장난은 계속됐다.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는 고지용을 계속 방해하던 승재는 고지용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가하면 회사 직원 전화를 받아 직원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물고기모양 USB를 어항에 넣어 아빠를 경악케 했다.

이외에도 아빠가 누워있는 틈을 타 테이프로 다리털을 뜯는 등 승재의 장난은 밤새도록 이어졌다. 승재는 짓궂고 엉뚱하지만 기발한 장난들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승재의 사랑스러움은 아빠 고지용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녹아내리기에 충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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