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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사이비 박지영, 정해균에 접근 "새하늘님 계시"

[OSEN=조경이 기자] '구해줘' 사이비 교단의 집사 박지영이 정해균에게 접근했다.

13일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업 실패와 사기를 당한 임주호(정해균)로 인해 집이 망한 가운데, 임상미(서예지)의 쌍둥이 오빠 임상진(장유상)이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비극적인 선택으로 사망해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임상미의 아버지는 딸과 아내 김보은(윤유선)를 데리고 박수무당을 찾아가 굿판을 벌였다.

아들을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는 임주호에게 사이비 교단의 집사 강은실(박지영)이 도시락을 들고 찾아왔다. 강은실은 도시락을 먹기 전에, '생명수'라고 불리는 물을 도시락에 뿌렸다. "아픈 병도 낫게 하는 기적의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자 강은실은 "저희가 형제님을 만나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며 "어려움에 처한 형제님을 도우라는 새하늘님의 계시가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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