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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유희열, 10분만에 주제곡 작곡..역시 음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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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유희열이 10분만에 곡을 만들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선 비긴어스가 맨체스터로 향했다.

유희열은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단 10분만에 가이드곡을 완성한 것.

여기에 윤도현이 기타를 들고 나섰다. 윤도현은 "토이 느낌이 난다"며 자신의 연주를 보탰다. 이들의 감미로운 하모니에 노홍철은 감탐을 금치 못했다.

이어 유희열은 노홍철과 이소라에게 "가사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나는 미소년으로 그려주고 윤도현은 바보로 이야기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비긴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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