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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시청률]'아이해' 김영철, 시청자 울린 오열..자체최고시청률 잡았다

[OSEN=박판석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하 아이해')의 시청률은 34.1%. 기존의 자체최고 시청률인 33.4%(7월 16일) 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만에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지난 방송분에서 변한수(김영철 분)는 사문서 위조와 주민등록법 위조 등의 죄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에 변한수는 과거 억울한 살인누명을 썼던 때를 떠올리면서 법정에서 "판사님, 왜 벌을 안주십니까"라고 오열했다. 변한수의 한맺힌 오열은 보는 사람의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아이해'는 꾸준하게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과거 KBS 주말드라마가 기록했던 40%의 시청률을 넘어서게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15.2%, '도둑놈 도둑님' 10.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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