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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이 이끄는 '레게붐'

[OSEN=선미경 기자] 국내 레게의 원조 스컬이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레게붐'을 이어가고 있다.

스컬은 지난 6월 20일 타이거JK의 지원사격을 받은 솔로앨범 'HERE TO STAY'를 발표했다. 이는 'Boom Di Boom Di'의 미국 버전 발표 이후 2007년에 만들었던 국내 미발표 곡이다. 스컬은 "이 곡을 다시 작업하면서 10년 전 그때 당시의 열정과 투지가 느껴져 스스로를 돌이켜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어릴 적부터 존경하고 꼭 음악작업을 해보고 싶었던 타이거JK와 함께한 스컬. “어릴 때부터 존경하고 꼭 작업해보고 싶었던 한국 힙합의 대부 타이거JK형이 흔쾌히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곡을 완벽하게 채워주셨다”고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솔로로 먼저 대중을 만났던 스컬은 지난달 22일 스컬&하하로 뭉쳐 'Nora'를 발매했다. 여름에는 레게, 레게하면 역시 스컬&하하였다. 'Nora'는 '부산바캉스'의 명성을 이어갈 노래로, 레게와 알앤비를 절묘하게 섞어 풀어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스컬&하하의 음악과는 달랐고, 이 부분이 리스너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제피가 결성한 Beautiful Noise와 OVATON이 공동 작사를, 작곡과 편곡은 스웨덴 Hitfire Production의 수장 Erik Lidbom이 담당했다. 거기에 지소울까지 합세해 여름피서의 청량감을 더했다.

지난 10일에는 배우 이선빈과 함께 새 싱글 'One Love'를 발표, 올 여름 레게 파티를 이어가고 있다. 'One Love'는 스컬과 이선빈이 작사에 참여하고 라디오 갤럭시, LONG CANDY가 곡 작업을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HERE TO STAY'와 'Nora', 'One Love'까지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국내 레게의 원조로서 '레게붐'을 진행하고 있는 스컬은 피처링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 스컬은 2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성훈의 'Re-Luv' 지원사격에 나섰다. 자메이카 댄스와 소울의 결합으로 '레게' 장르가 세계화됐듯, 성훈과 스컬의 만남을 통해 완벽한 트렌디 레게 소울이 탄생했다.

솔로부터 그룹 활동 그리고 피처링 참여까지 부지런하게 대중을 만나고 있는 스컬은 국내 레게 원조답게 흥겨운 레게감성을 전달,앞으로의 행보도 주목하게 한다. /seon@osen.co.kr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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