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 '엄청난 높이의 헤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14 21: 29

14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성남FC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경남 말컹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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