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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소연 “이상우와 결혼 참 잘했다고 느껴”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소연이 우아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반전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전혀 상반된 분위기의 뷰티 룩을 연출했다. 진하고 강하기만 할 것 같은 벨벳 매트 입술을 좀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줬다. 먼저 베이지에서 촬영한 화보컷은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촉촉하고 맑은 피부 위 붉은빛 핑크 입술을 매치해 세련미를, 발그레한 핑크빛 볼과 코럴 입술은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반면 블랙 배경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아찔한 블랙 아이라인과 버건디 입술은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애할 때 느낀 이상우 씨의 좋은 점들이 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 점들이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 '아, 이 사람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구나' 자주 느끼고 있다. 정말 긍정적이고, 본인의 부족함을 채워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건강한 사람이다. 상우 씨의 그런 점들로 인해 나도 많이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졌다"며 "결혼 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본인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재미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SNL'에서 제대로 해소하려고 했는데 긴장해서 100% 보여주진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실제로 개그 욕심이 상당하다. 지금은 주로 절친들을 상대로 개그 욕심을 풀고 있다. 이상우 씨와 늘 개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데 거기 나오는 유행어를 서로 흉내내며 경쟁할 때도 있다"며 웃었다.

언젠가는 '이브의 모든 것'의 허영미 같은 악역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다고. "허영미가 얼마나 매력 있는 캐릭터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게 느끼고 있다. 인터뷰마다 내가 늘 빠지지 않고 말하는 것이 ‘악역 꼭 하고 싶다'이다. 악역은 얼마든지 환영이다.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단순하게 악한 캐릭터 보다 사연 있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 악역이라면 더욱 (하고 싶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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