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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뭉클한 부녀"..'택시' 유은미, 900만 스케치북 인증샷

[OSEN=최나영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2주만인 14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택시운전사'가 15일 개봉 2주만인 14일째 900만 관객(누적 관객수 902만 3,874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록은 작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과 같은 속도이다. 

'택시운전사'는 14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한 것에 이어 하루만인 15일(화) 900만 관객을 돌파, 다시 한번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개봉 3주차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14일 연속 가장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택시운전사'의 흥행세에 2017년 첫 천만 영화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극 중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의 어린 딸 ‘은정’을 연기한 아역배우 유은미의 '스케치북' 인증샷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은다. 유은미는 ‘택시운전사 900만 돌파’ 문구와 함께 택시 안에 나란히 탄 채 활짝 웃고 있는 ‘만섭’과 ‘은정’ 부녀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을 통해 '택시운전사'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nyc@osen.co.kr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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