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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1볼넷’ 황재균, 2G 연속 안타… 타율 0.291

[OSEN=김태우 기자] 황재균(29·샌프란시스코)가 2경기 연속 안타로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리노(애리조나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선발 5번 3루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1리를 유지했다.

2회 무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황재균은 깔끔한 좌전안타로 이날 경기를 열었다. 2루 주자 쇼는 3루까지 갔다. 새크라멘토는 무사 1,3루에서 페더로위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황재균은 이어진 1사 2,3루에서 퀘레쿠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하지만 이후로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4-6으로 뒤진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연속 볼 3개를 보며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고, 5구째 바깥쪽 공을 잡아 당겼으나 힘 없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새크라멘토는 5-6으로 뒤진 8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아 역전을 노렸으나 길라스피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8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결과로 황재균에게는 9회 한 차례 더 타석이 돌아왔다. 새크라멘토는 9회 선두 윌리엄슨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황재균은 6-6으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방망이를 휘두를 기회는 없었다. 데이비스가 바깥쪽으로 승부를 걸었으나 너무 빠졌고, 결국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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