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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여진구♥이연희 드디어 첫 키스 "네가 있어 행복해"

[OSEN=조경이 기자] '다만세' 여진구가 이연희에게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성해성(여진구)의 레스토랑 입사 환영 회식이 있었지만 정정원(이연희)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정원은 홍진주(박진주)에게 "나 해성이 보는 게 불편하다. 해성이가 돌아와서 기쁘기만 했는데 나 때문에 해성이가 그렇게 되고 운명이 바뀐 것 같아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회식자리에서 차민준(안재현)은 성해성에게 "정정원씨 내가 참 좋아한다. 내가 해성군 누나를 참 좋아해. 누나한테는 말해도 돼 비밀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왜 좋아하냐는 질문에 "전부 다 예쁘다. 내가 본 여자 중에 제일 예뻐"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정원은 마음고생 끝에 몸살이 났다. 홍진주가 정정원의 상황을 성해성에게 전했다. 성해성의 사고사로 내내 힘들어했다고 했다고. 뒤늦게 알게 된 성해성이 정정원을 밤새 간호했다. 

회복된 정정원이 성해성에게 "너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아. 근데 너가 돌아와서 내눈 앞에 있어서 잊고 있었어"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성해성은 "난 네가 있어서 행복해. 그때나 지금이나 넌 나한테 그런 존재야. 그러니까 다 잊어"라고 위로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을 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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