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최순호 감독과 기분 좋은 재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20 22: 50

2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전 인천 박종진이 포항 최순호 감독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있다.
박종진은 강원FC에서 뛰던 시절 최순호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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