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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신생아를 택배로 고아원에 보낸 잔혹한 모정

최근 중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를 비닐 봉지에 넣어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아원에 보낸 사건이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후조 지방의 지난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원치않은 아이를 출산하게 된 산모가 갓 태어난 아기를 여러 겹의 비닐 봉지에 넣어 택배 서비스에 보낸 사건이다. 내용물을 모른 채 문제의 비닐 봉지를 수령한 택배원은 배달 장소로 지정된 고아원으로 향하던 중 아기의 울음 소리를 듣고서 내용물을 확인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황한 택배원은 아기가 든 비닐 봉지를 땅바닦에 내려 놓은 채 발송인과 자신의 회사에 전화를 걸어 해결을 모색하였으며 당시 밀폐된 봉투 속에 방치 되었던 아기는 온 몸이 땀에 젖어 탈수 증세를 나타내 지나 가던 행인들이 물을 먹이며 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기는 아동 보호 기관에서 보호 중이며 중국 사법 당국은 아기의 엄마를 체포하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으로 알려졌다.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사진]행인에 의해 촬영되어 중국의 인터넷에 공개된 해당 사건의 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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