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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옹알스, 코미디로 애국..유럽서 '베스트 코미디 위너' 수상

[OSEN=박소영 기자] 세계로 뻗어가는 코미디그룹 옹알스가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트로피까지 받으며 아시아 최고 끼쟁이임을 입증했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옹알스는 전날 열린 유럽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베스트 코미디 위너' 상을 받았다.

옹알스는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으로 구성된 개그맨 그룹이다. 지난 4일 개막한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데 공연 뿐만 아니라 상까지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옹알스 멤버들은 대사 없이 저글링과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특유의 퍼포먼스로 총 58개국 3398개 작품 중 코미디 부문에서 당당하게 최정상에 올라 코미디로 애국하고 있는 셈. 가디언지, 타임지 등 해외 유력 매체들도 이들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옹알스는 2007년 KBS '개그콘서트' 속 코너로 시작했다.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이 원년 멤버이며 이후 하박, 이경섭, 최진영이 합류해 7인조를 완성했다.

2010년 처음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이후 꾸준히 세계 무대를 누비며 한국 개그의 파워를 널리 알리고 있다. 2015년엔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특히 오는 12월 5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는 꿈의 무대인 영국 웨스트엔드 코미디전문극장 소호시어터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옹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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