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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컴백' 방탄소년단, 첫 밀리언셀러 노린다

[OSEN=선미경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번엔 밀리언셀러를 달성할까.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달 18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LOVE YOURSELF'라는 새로운 이야기의 첫 번째 앨범으로, LOVE YOURSELF 承 'Her' 발매를 확정 짓고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학교와 화양연화 시리즈로 이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왔던 만큼, 새롭게 시작될 이야기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컴백으로 세울 신기록이 주목된다. 특히 9월은 엑소를 시작으로 이기광, 젝스키스, B.A.P 등 많은 보이그룹이 컴백하는 만큼 가요계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은 워낙 탄탄하게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의 신기록 수립 가능성도 높은 상황.

가장 주목되는 것은 역시 음반 판매로 인한 밀리언셀러 달성 여부다. 현재까지 엑소가 god 이후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달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엑소는 지난 7월 발표한 정규4집으로 24일 만에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록했고, 이는 네 번째였다.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기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전 올해 좋은 성과를 기록해왔는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200에 4개 앨범 연속 진입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상반기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 가온차트 집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으로 75만장 이상의 판매고 기록을 써냈다. 초동 판매량만 37만장이 넘어섰고, 단일 앨범으로 세운 기록이었다. 꾸준히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가능성도 충분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

'LOVE YOURSELF'의 첫 번째 이야기 'Her'는 방탄소년단이 내년까지 시리즈로 들려줄 이야기의 첫 번째로, 사랑에 빠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하이라이트 릴을 차례로 공개하며 시리즈 전체 줄거리를 전달, 사전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이다. 새로운 이야기, 새롭게 쓸 기록들이 더욱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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