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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vN '마더', 이례적 공개 오디션…이보영 딸 찾는다

[OSEN=장진리 기자] tvN 드라마 '마더'가 공개 오디션으로 이보영 딸을 연기할 주연 배우를 캐스팅한다. 

31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드라마 '마더'는 이보영 딸 혜나 역을 연기할 주연 배우를 뽑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마더'는 지난 2010년 일본 NTV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학대받는 소녀를 납치해 구한 후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에서 마츠유키 야스코가 연기한 엄마가 된 여자는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원작 속에서 학대받는 소녀 캐릭터를 연기한 아시다 미나가 드라마를 통해 천재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단번에 일본이 사랑하는 배우로 발돋움한 만큼, 리메이크된 '마더'에서는 과연 누가 이 역할을 연기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마더' 측은 오랜 시간 이보영의 딸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를 찾는데 공을 들여왔으나 결국 적역을 찾지 못했고, 원석 같은 배우를 찾기 위해 이례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오디션에 합격한다면 단번에 tvN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이 쏠린다. 또한 공개 오디션 외에도 기존 배우들을 위한 비공개 오디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과연 한국의 천재 아역 자리를 꿰찰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마더'는 tvN 방송이 확정됐고, 편성을 준비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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