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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청춘2' 한승연, 트라우마 ing→데이트 폭력 끝난 게 아니다

[OSEN=김나희 기자] '청춘시대2' 한승연이 아직도 데이트 폭력 때문에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 3회에서는 학교로 다시 돌아온 정예은(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은은 데이트 폭력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전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를 풍겼고 사람들과 마주칠 때마다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친구들도 "애가 많이 우중충해졌다"며 그의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고 정예은은 점점 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예은은 예전 친구가 데이트 폭력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보자 괴로워했고 때마침 그 장소에 있었던 권호창(이유진 분)이 정예은을 데리고 탈출해 시선을 모았다.

막상 권호창을 모르는 정예은은 놀란 마음에 비명을 지른 뒤 도망쳤지만 말이다. 이후 정예은은 하메들에게 그날 겪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조은(최아라 분)에게도 예전 일을 털어놨다.

이날 한승연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사실감 있게 연기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피해자들의 괴로움이 단순히 사건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됨을 알려준 것.

무엇보다 비슷한 트라우마를 지닌 이유진이 등장, 한승연을 구해주기 위해 용기를 발휘하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상황. 비록 한승연은 그런 그의 따뜻한 마음을 모르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아직 방송 초반인 만큼, 비슷한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고 교류하며 이를 극복해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청춘시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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