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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인터뷰]'열애 소감' 류현진 "착해요, 만남 축하해 주세요"

[OSEN=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배지현(30)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LA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날 현지에서 경기 도중 한국에서 '류현진-배지현 열애' 기사가 보도됐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이번 시즌 끝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두 사람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류현진은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뭘 물어볼 게 있느냐, 됐다"라고 부끄러움을 타다가 "갑자기 기사가 보도돼 둘 다 지금 당황하고 있다. 좋게 만나고 있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시기는 아직 미정. 내년 1월 시기가 언급되는 것에 "아직 날짜는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2년 전 만남이 시작됐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로 고생할 시기다. 류현진은 "힘들 때 도움도 많이 됐다. 고맙다"고 했다. 시즌 도중에는 한국과 미국의 장거리 연애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 비결을 묻자 "서로 배려하는 거죠"라고 웃었다. 가장 최근 만남은 올스타 휴식기 때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LA로 와서 만난 것.

류현진은 배지현의 첫 번째 매력을 묻자 "착해요"라고 답했다. 팬들을 향해 한마디를 부탁하자 "좋게 잘 만나고 있는데,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orange@osen.co.kr

[사진]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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