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천안,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신진식 감독이 데뷔전을 치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2(26-28, 25-22, 25-23,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
5세트 종료 직전,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천안,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신진식 감독이 데뷔전을 치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2(26-28, 25-22, 25-23,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
5세트 종료 직전,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