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데뷔전 승리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21: 33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신진식 감독이 데뷔전을 치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2(26-28, 25-22, 25-23,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
5세트 종료 직전,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