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X한채영, 두 번째 시도에 초고속 한끼 성공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13 23: 41

이경규와 한 채영의 동문팀이 두 번째 도전 만에 초고속으로 성공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한채영과 이경규는 운이 좋게도 두 번째 집에서 바로 성공했다. 진지희와 강호동은 부러워하며 떠났다.

두 사람이 한 끼에 성공한 집은 젊은 부부와 장인어른이 살고 있는 집으로 두 부부는 아주 간소하게 막 밥을 먹으려고 했다며 부끄러워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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