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고경표, 민낯도 그레잇.."없던 홍조 생겼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4 09: 43

배우 고경표가 민낯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없는 맨 얼굴 없던 홍조가 생겼다. 컨디션 악화. ‘최강배달꾼’ 촬영 10일 정도 남겨두고, 떠나보내기 아쉬운 시간들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려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경표는 매끄러운 민낯과 함께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경표는 채수빈과 함께 KBS 2TV ‘최강배달꾼’에서 강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고경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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