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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다르빗슈가 승리 기회 만들 것"

[OSEN=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한용섭 기자] 11연패를 끊은 LA 다저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LA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전날 연패 탈출을 언급하자 "좋은 날이었다.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팀이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치 포스트시즌 최종 5차전 느낌도 났다"며 "어제는 승리는 어제고, 오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선발 다르빗슈의 호투를 기대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는 다르빗슈를 원했고, 다르빗슈가 앞으로 필요하다. 그동안 훈련과 준비를 잘 해왔고, 오늘 잘 던질 것으로 생각한다. 다르빗슈가 우리에게 승리할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라인업은 크리스 테일러(중견수)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1루수) 로건 포사이드(2루수) 오스틴 반스(포수) 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다르빗슈(투수) 순서다.

샌프란시스코 좌완 선발 맷 무어를 상대로 좌타자 그랜더슨이 빠졌다. 포수도 우타자 반스가 나선다. 로버츠 감독은 "(야스마니 그랜달이 최근 부진해) 반스가 앞으로 우완 선발에도 더 많이 선발 출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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